암파와의 기억
3월달에 갔던 암파와...메모리카드 정리하다가.몇장올립니다.(지금여행중)

MBK로 가기전 지상철에서 한컷

람부뜨리 거리의 한가로움.

파쑤맨요새 에서 바라본 저녁의챠오프라야.

파쑤맨 요새 맞은편 과일쥬스파는 가게.

잠들어있는 파쑤맨요새

사람들로가득찬 주말시장 암파와.

이렇게 앉아서 식사해결.

저녁의 암파와시장.

홈스테이 내부모습.

인테리어가 넘 아늑한 홈스테이.

며칠동안 나의 안식처가 되어준곳.

모두잠이들고,강물도 잠들고.

자전거타고 주위도 둘러보고.

출렁다리도 건너고.

숯불구이 까이양도 먹고.

쏨땀과 함께라면,이맛 아시죠?

같은숙소의 대학생들.왼쪽학생 아빠가 배구국가 대표 감독이라네요.

뱀도 아니것이,악어도 아닌것이.

암파와에서 만난 소년.

떠나기전에..마지막으로 한컷.10일이나 머물렀던이곳..암파와.

MBK로 가기전 지상철에서 한컷
람부뜨리 거리의 한가로움.
파쑤맨요새 에서 바라본 저녁의챠오프라야.
파쑤맨 요새 맞은편 과일쥬스파는 가게.
잠들어있는 파쑤맨요새
사람들로가득찬 주말시장 암파와.
이렇게 앉아서 식사해결.
저녁의 암파와시장.
홈스테이 내부모습.
인테리어가 넘 아늑한 홈스테이.
며칠동안 나의 안식처가 되어준곳.
모두잠이들고,강물도 잠들고.
자전거타고 주위도 둘러보고.
출렁다리도 건너고.
숯불구이 까이양도 먹고.
쏨땀과 함께라면,이맛 아시죠?
같은숙소의 대학생들.왼쪽학생 아빠가 배구국가 대표 감독이라네요.
뱀도 아니것이,악어도 아닌것이.
암파와에서 만난 소년.
떠나기전에..마지막으로 한컷.10일이나 머물렀던이곳..암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