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내게 그섬은 꺼창일겁니다.
천국같은...
꺼창 선착장 도착전 이곳 고무나무 숲을 경유하지요~~
숲 그늘이 주는 서늘함
숲이 만들어 주는 바람들...
꺼창은 차를 가지고 갈 수 있는 섬입니다.
카페리호?? ^^ 30분만 타고 가면 천국과 맞 닿드립니다.
강이 모여 바다로 갑니다.
꺼창엔 이런 아담한 강이 흐릅니다. 밤에는 반딧불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곳
방콕의 색스폰에 뒤지지 않는 락밴드가 밤바다를 풍성하게 합니다.
1부는 해변에서 연주를 하고(어쿠스틱) 2부는 실내에서 공연합니다.
바다 곁에 있는 리조트의 풀장입니다.
올리브기름 쏟아 놓은듯 부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