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크란축제때
농약살포기 3대를 가지고 가서 카오산과 파타야를 평정했습니다..
맛배기 사진 몇장 올립니다..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발포.....
제 뒤에 서계시는 2분이 현재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하시는 서비&수지님이라고 하시네요...
서로를 몰라보구.. 그냥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입을 살짝 열구... 주글라구......
이거 3초이상 못 맞습니다. 따갑고.. 찹니다...
내농약통안에는 얼음이 1/2이라.. 정말 찹니다.. 그리고 따갑습니다...
외국인 맞더니 바로 입나옵니다.. 오 마이갓~~~~~~~~~
그리고 좀더 쏘면 바로 도망가죠...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