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 커피인 러브..
넘넘 사랑 쓰런 곳이더군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아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길에 차한잔 하려고 했는데..
결국 커피는 오토바이 타고 돌아 다니다 2차대전 다리 근처 와위커피에서 마셨다는...ㅡ- (와위커피 에어컨에 혹했답니다.. )
지붕에도 생화가 가득.. 화장실에도 생화가 가득(세상에서 젤 이쁜 화장실이 아닐까하는)...화장실 가는길 바닥에 나뭇잎을 눌러 만든 장식도 멋스럽더군요,,
커피 인 러브에서 바라다 보는 풍경도 편안하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