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의 명물 '찰리 아저씨'
보신분도 많지요?
땅딸막하니... 재미있게 생긴데다가 이상한 소리도 잘내고...
낮에는 온동네 여기저기 참견하면서 다니다가
밤이면 바.... 특히 비밥에 와서 여행자들과 한바탕 춤추곤 하지요...
원래 왓 끄랑 담 아래에서 후라이팬 잡던 아저씨인데
그건 식구들에게 맡기고 매일 띵가띵가 놀러 다닙니다.
보신분도 많지요?
땅딸막하니... 재미있게 생긴데다가 이상한 소리도 잘내고...
낮에는 온동네 여기저기 참견하면서 다니다가
밤이면 바.... 특히 비밥에 와서 여행자들과 한바탕 춤추곤 하지요...
원래 왓 끄랑 담 아래에서 후라이팬 잡던 아저씨인데
그건 식구들에게 맡기고 매일 띵가띵가 놀러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