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춥고 힘겨운 한국에서의 겨울을 보상하고자 선택했던, 따뜻한 나라 태국.
그 곳은 내게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추억을, 한박자 쉬어갈 줄 아는 삶의 여유를,
그리고 평생 두고두고 간직하고픈 친구를 만들어 주었다.
뜨거운 태양의 나라 I LOVE THAI.
ps.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는 blog.naver.com/xmisskoreax 로 오셔요 :)
카오산의 여행자들.
애환의 소리가 담긴 피리를 불던 짜뚜짝의 남자아이
방콕의 중심 왓프라께오.
짜오프라야 강의 오후.
화려한 카오산의 불빛.
황금사원을 지키는 수호신
카오산의 새벽.
담넌싸두악 수상시장의 풍경.
신비의 계곡, 에라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