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양(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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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양(2008년 2월)

June816 7 2760

꼬양! 리뻬에서 15-20분 보트타고 들어간 작은 섬.
성수기라 사람 많던 리빼와 대조적으로 이날 해변에 아무도 없었음.

물도 리뻬보다 훠얼씬 좋고, 한적하고....
다음번엔 사랑하는 사람과 돗자리, 도시락, 맥주 등등 바리바리 싸와서 하루종일 머무르고 싶은곳.
꼬양! 리뻬오시는분들께 강추합니다.

7 Comments
노조미 2008.06.29 00:18  
  해맑게 뛰는 모습 ㅋㅋㅋㅋ좋네요 ㅋㅋㅋㅋㅋ
풀내음 2008.06.29 09:44  
  아하, 물 맑고 정말 좋군요. 그런데 너무 멀어어어요. ㅠㅠ
삐삐리리 2008.06.29 10:52  
  파타야 산호섬에서 푸켓으로, 까이섬으로, 쑤린과 씨밀란을 정복했는데, 그래서 이제 꼬리뻬를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와 함께 이젠 꼬양도 가야 겠어요.  여기서 스노클링같은 것 할 수 있습니까?
유영 2008.06.29 22:34  
  헐... 배가 공중부양하고 있네요..
진짜 물 맑다... ㅡ.ㅜ
여긴 어떻게 찾아가나요?
June816 2008.06.30 14:55  
  꼬양 큰 섬이 아니고 꼬 힌응암 옆에 있는 작은 무인도입니다. 해변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 리뻬에서 배타고 꼬양가자고하면 됩니다. 제경우는 스노클링 투어 신청해서 스노클링 하다가 점심먹으러 여기 들렀엇는데 맘에 들어서 오후스노클링 일정 취소하고 여기서 계속있었어요.
(165.194.200.34)
June816 2008.06.30 15:06  
  리뻬 해변 자체보다 근처의 작은 무인도 해변들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보트기사한테 근처 한적한 해변 데려다 달라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애써앤써 2008.07.01 14:02  
  와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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