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싸멧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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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싸멧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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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꼬 싸멧의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혼자서 정말 한적하게 쉬다 왔어요.
밀가루처럼 고운 백사장도 좋았고 시원한 저녁에 바닷바람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타이 마사지를(1시간 200밧) 받는것도 행복이었습니다. 혼자라서 외로웠던것만 빼면(유난히 가족단위, 강아지들이 많이 보여요 ㅠ.ㅠ) 저녁에 바에 앉아서 맥주를 즐기는 여유를 느낄수 있습니다.

숙소는 TOK'S LITTLE HUT에서 머물렀는데(1박1,200밧 주말) 새로 짓고 있어서 깨끗합니다. 티비는 없어요 ㅠ.ㅠ


www.hwasaphoto.com



8 Comments
피부사랑 2008.07.21 11:23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저도 6월초 다녀왔는데 그때보다는 해변에 사람들도 많이 있는거같구요. 저도 그때가 생각나네요..
곰돌이 2008.07.21 15:11  
  사진 좋고... 배경 좋고,  인물도 좋네요^^*
소토마이어 2008.07.21 17:32  
  5월말에 저도 혼자 갔다왔는데 밀가루 같은 모래사장이 생각납니다....
블루파라다이스 2008.07.22 01:58  
  정말 평화로워 보입니다~!!
Tropical 2008.07.22 13:16  
  탐론렌즈를 쓰시는군요...  사진 중에 탐론 렌즈 커버가...    ^^;
샹그리라 2008.07.25 10:19  
  어디든 해변에 가면 Gog family들땜에 첨엔 야여기도 애완견들과 해변으로 해수욕 나오나 부다 햇는데.. 나중에보니 엄청난 피부병 집단의 개들이 바닷물에 씻고 일광욕 하더라구요 나참.. 께름직해서 근데 항간의 소문에 그개들을 한국에서 보신용으로 수입하다 걸렷데나 어짹데나... 그후로는 중국산 개들이 우리의 건전한 보신 문화를 점령하고 있담니다. 어쩃는 그런 몸보신보다 해로운것 안하기 부터 실천하심이 금연. 금주 등등
샹그리라 2008.07.25 10:20  
  Gog-->Dog
깐깐징어 2015.05.09 23:33  
너무어렵네요 계획짜기가 무섭게 새로운곳이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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