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 유적지를 가기위해 탔던 버스(?)... 하도 오랜만에 올리는
사진이라.... 이 버스(?)의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ㅡㅜ 뒤에 사람들이 가득차서 어쩔수 없이 운전석에 앉았지만....
이곳이 이렇게 무서운 곳일 줄이야....
우리나라 운전석과는 차원이 다른 이곳!!!!
그야말로 충격 그자체!!!
커브를 돌때에는..... 차 문이 없는 관계로....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의자를 꼭~ 잡았던 기역이....ㅡㅜ
아.... 다시는 타고 싶지 않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