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밧 대 35밧 딴따라13 태국 13 6403 2008.08.26 17:03 저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혼자 가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5000밧짜리 시로코의 저녁보다 아주머니께서 말아주신 35밧짜리 쌀국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나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자리가 아니면 굳이 시로코에서 5000밧 쓰시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싶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