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방콕을 가봤지만 차이나 타운은 처음...

가장 눈에 들어오는것은 금을 파는 곳이었는데
유난히 사람이 많은 집에 들어 가봤는데 가격이고 뭐고
여유 있게 물어볼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냥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

한국이랑 무게가 다른것 같고 (우린 돈.. 한돈이 몇그램인지 몰라서요..)
그리고 걸려있는 목걸이를 보니 거의다
순금인것 같아요.

태국에서는 아니면 Chinatown은 한국 같이 18k, 24k 이렇게 안파나봐요.
순금만 팔고 그러나봐요...
갑자기 질문이 생겼는데요 순금은 몇k 인가요?
한국보다 여기가 싼가요?
좀 사가지고 올걸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