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야이라는 작은 마을
운하버스의 종점입니다
이곳엔 작은야시장이 열립니다
잠시 구경하면서 군것질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향수를 자기 취향에 맞게 배합해 주는 노점입니다
그 야시장 먹거리중에서
숯불꼬치구이 노점앞에선
발걸음을 뗄수가 없더군요
대박집입니다
타남으로 가는 버스 정거장에서
타남에서 내려서 강건너 논타부리로 가는 선착장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이제 수상버스를 타고 왔던곳으로 돌아갑니다
야경에 정신팔려 사진도 못찍었을 만큼
강에서 바라보는 방콕의 야경은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