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느낀 무 코 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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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느낀 무 코 수린^^

액트원 10 3128

남국의 바다는 나의 뮤즈다.
일상에 지친 나의 머리와 가슴에 영감을주는^^
내가 느낀수린은 어머니의 "자궁"이다
조용히 생각할수있고 조용히 잘수있으며
조용히 달을보며 수영할수있다^^
스노클링매니아중 한사람으로 내가가본 스노클링섬중 최고
27년간 찾아다닌 섬들에서 본 어종중  만타빼고<가오리> 다살고있다는
거북이며 상어며^^호피무늬곰장어에 문어까지..08년사진 09년 갈예정이늬 사진 또올릴께요^^

10 Comments
시나눅왕자 2009.01.20 07:20  
저는 슈트없으면 맥주병이라서 스킨은 그다지 ㅎㅎ....몸 좋네요 체지방 9%?
나빈 2009.01.20 11:00  
호곡
마지막사진은 완전 화보같은데요~뿅뿅
농총각 2009.01.20 15:53  
아 몸 좋으십니다. ^^
액트원 2009.01.20 20:26  
감사요^^사진기는 40d 10-22광각입니다^
은별이 2009.01.21 00:01  
동재야 너 언제 가냐구~~~~
너랑 시기 맞음 좋겠는데~~~~
나 4월에 공연하는 김종욱 오디션 볼까말까 고민중이야.
그거 하게되면 6월까진 꼼짝마라니까 그게 싫어서.........
6월까지 아무대도 못가면 나 죽어버릴지도 몰라. 흑흑

피피에 꼭 다시 가야하는 이유가 있단말야.
너랑 같이가면 완전 재밌겠다 ㅎㅎㅎㅎㅎ
액트원 2009.01.21 08:47  
거기서 애인만든거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감이와감이와 ㅋㅋㅋㅋㅋㅋㅋ
Amrita 2009.02.08 19:18  
스노클링 가서 구명조끼 내던지고 사진처럼 잠영할려구.. 새벽여섯시에 열심히 수영 배우러 다녀염. 아직은 자유영도 겨우겨우 25M 가지만 언젠가 사진 처럼 멋지게!
액트원 2009.02.12 19:38  
화이링~~~~~~~~~^^ 수영장수영이랑 완전달라요^^ 바다수영은 그냥 바다에 몸을마끼고
바다가 안아주는데로 둥실둥실 ^^  의지할껀 스노클과 오리발^^ 흉식호흡만이 살길입니다^^
Amrita 2009.02.22 21:25  
아직은 구명조끼에 의지해야 한답니다 ㅋㅋ
아울 2009.02.25 02:34  
아 사진 멋지다.

나도 한번 저렇게 찍혀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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