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린의 모켄족 아이들과 남부터미널 정보 약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남부터미널 짐 맡기는 곳- 일층 들어오시자 마자 좌측 끝으로 가시면 큰배낭 1일 40밧이었습니다.
2층 올라가시면 매표소+ 쇼핑 +먹거리+ 안쪽에 인터넷숍(1시간 20밧?30밧정도)
핵심입니다. 시간 남으시는 분들. 3층에 오라가셔서 제일 안쪽으로 가시면
현지인 주로 사용하는 맛사지샵 있구요.
거기 남자분 (덩치 큰분-- 목소리가 약간 여성틱 ㅋㅋ)께 발안마 받아보시길..
특히 강력한 안마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태국에서 받아본 중 가장 강력했던듯.
꾸라부리에서는 바라쿠다 투어 통해 들어갔는데요. 무조건 스로우 보트라고 하세요. 스로우보트가 없어서 1300밧에 왕복 스피드보트로 현지인들과 함께 들어갔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