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 lipe 깜씨 태국 8 2160 2009.02.02 09:19 리뻬에 20일 있다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꿈꾸다 온것 같아요 리뻬는 천국입니다 그곳에 사는 순수한 차오레 집시들과 매일매일 즐거웠던 나날.. 매일 하나씩 새로 생겨나는 상점들점점 늘어나는 여행객들로 인해몇년 후면 피피처럼 되어버려서그 아름다운 바다도 그리고 집시들도 변할듯그래서 나만의 파라다이스로 꽁꽁 숨겨놓고 싶은곳 리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