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의 빠통비치. 6공병 태국 1 2001 2009.02.07 16:04 <6시경의 빠통비치.뉘엇뉘엇 산등성이 넘어로 비추는 이제는 졸린 태양의 빛><마지막을 붉은 빛을 짜내주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주로 관광객이 사서 띄우는 등인데 파는사람이 직접 하나 띄워보냅니다. 어떤 소망을 실었을까...><어둡다 보니 열화가...ㅎㅎ><어느덧 잘 보이지도 않게 멀리 날아갔지만 그의 소망도 그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