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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씨 8 2151
 
리뻬에 20일 있다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꿈꾸다 온것 같아요
리뻬는 천국입니다
그곳에 사는 순수한 차오레 집시들과 매일매일 즐거웠던 나날..

매일 하나씩 새로 생겨나는 상점들
점점 늘어나는 여행객들로 인해
몇년 후면 피피처럼 되어버려서
그 아름다운 바다도 그리고 집시들도 변할듯
그래서 나만의 파라다이스로 꽁꽁 숨겨놓고 싶은곳 리뻬..





8 Comments
핌프 2009.02.02 14:21  
우와
천국맞네요
가서 휴식을취하구싶어라.~
아현동카카 2009.02.03 15:48  
헉! 여기 어디에요?
재석아빠 2009.02.03 16:51  
무꼬 쑤린이나....꼬리뻬는 ...

피피처럼 될려면 아직도 20년은 지나야 할겁니다.....

아직 아주 좋습니다.....
Xpain 2009.02.03 19:40  
위치좀 자세히 알려주시지
큐트켓 2009.02.04 08:25  
왠지 칵테일 준벅의 맛이 날것 같은 바다........
스노쿨링 한번 하고나면 잔뜩 취해버릴것 같은 바다네요 ..

아.......... 이번엔 또 리뻬가 땡기네...
이러다 진짜 완전 상거지 될것 같은데 ㅠㅠ.......
깜씨님 미웡..ㅠㅠ
푸켓알라뷰 2009.02.04 12:01  
깜시님 알흠다운 뒷태는 왜 안보여주시나요^^
백피부톤을 자랑하는 저로선,,넘 부러운 피부와 탄력을 소유하시고선~
큐트켓 2009.02.04 15:26  
그러는 푸켓씨는 왜 게시물을 안올리는거시옹...
작은키에 세뼘의 다리를 자랑하는 저로선..........
넘부러운  쭉뻗은 긴다리를 가지고서는 말이줴 췟~!
쏨땀마니아 2009.02.10 19:36  
와우~~ 전 5일있다왔는데
리뻬에서의 20일이라 정말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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