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싸인 USB를 들춰내니 2년전 당시 연인과 함께 갔었던 태국여행사진이 발견되어 태사랑人들과 아릿다운 공유를 꿈꾸며 업뎃합니다.
원래 여행시 사진기 휴대를 한적이 없었지만 당시 여친은 첫 태국여행이자 해외여행이라 담고싶은 것이 많았나 봅니다.
여기저기서 하도 셔터를 눌러대는 여친에게 그런사진은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며 자주 아웅다웅 했던 기억이... 그래요. 제가 속이 좁았어요.
아유타야, 방콕, 푸껫, 방쎈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막상보니 올릴사진이 별로 없네요. ㅠ.ㅠ
암튼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