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쏫 쏭끄란... 요술왕자 태국 4 3623 2009.04.19 09:09 사실 쏭끄란을 그닥 즐겨하지 않아 이번 쏭끄란은 산골로 피해 있으려고 매쏫에 와서 지냈습니다.예전에 빠이에서 즐겼던 그런 차분한 쏭끄란이 좋거든요....하지만 매쏫이 작은 도시이지만 참 세게 놀더라고요.쏭끄란 기간 내내 매쏫 시내의 길이 마를 줄을 모르더군요.보는 것만으로도 흥겹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