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섬의 코랄 다이빙 !!
이번 여름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다이빙 오픈워터 취득 !!
정말 물속 세상은 새로워요.. 죽기전에 해봐야 될 100가지 중에 다이빙이 있자나요? 진짜 이건 해봐야되요 . ^^ 사실 처음에 푸켓 섬에서 할려고 생각했었는데 푸켓과 따오를 모두 다녀온 친구의 조언으로 바로 따오로 .. ㅋㅋ 따오 섬 안에도 굉장히 많은 다이빙 샵이 있어서 고르는데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것저것 따져보다 친구가 코랄에서 하기도 했고, 패떳 이천희가 했다는 말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코랄. ㅋㅋ
좋은 사람들과 잘 생활하다 왔습니다 ! 전 혼자 해서 적적하기도 했는데 DMT 받고 있는 친구들이 또레라 같이 지내다 왔구여, 혼자 사이리 비치 밤에 맥주마시며 돌아다니는것도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코랄 리조트 내에 풀장에서 비치가 바로 보여서 그것도 굉장히 좋았어요 ..
제 엄마? 였던 선민강사님, 대니강사님, 모모 마스터님, 옹심,미선 DMT 님들 4,5일동안 잘 지내다 갑니다 ! 교육 중 사진 몇장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