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치앙마이-빠이...
***에어아시아를 타고 치앙마이로 향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치앙마이...
***8년 만에 다시 찾은 빠이...
***시장 풍경...
***빠이의 추천 관광지 빠이 캐년...
***이정표마저 정겹다...
***밤마다 이놈들 하고 놀았다... ^^
***새로 생긴 라이브 바인 버펄로 힐... 연주 수준은 빠이에서 최악이다... ㅜㅜ
***나의 단골 라이브 바였던 이디블 재즈... 장기여행자들이 무대에 선다... 서양 친구 사귀기에 최적의 장소...
***춤추고 싶으면 자정 무렵 비밥으로 가라... 단, 귀마개를 준비할 것!
***빠이에서 먹은 태국 최고의 쌀국수... 경찰서 앞에 있다...
***나와 함께 여행한 녀석들...
***낮에는 굿라이프 레스토랑에 모여 수다 떨다가 밤이면 라이브 바를 순례하는 게 빠이에서의 일상이다...
***나의 수다 및 바 순례 친구였던 실비아... 이탈리안이다...
***역시 수다 및 바 순례 친구였던 뉴질랜드에서 온 앤드류(왼쪽)와 영국에서 온 잭...
***굿 라이프의 조식은 아~주~ 괜찮았다...
***실비아와 방콕에서 다시 만나 한국음식을 사주었다... 반응은??? 원~더~풀~~~
***태국에서 먹은 마지막 음식... 카놈찐...
***귀국 비행기에서 먹은 야참...
***창밖으로 번져오는 여명과 함께 나의 여행도 끝났다... 아쉽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