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사랑하는 태국(강아지편)
태국이 불교 국가라 그런걸까요?
어느 동네를 가던지 강아지(개)를 비록해
고양이 그리고 도마뱀까지..
각종 동물들을 볼 수 있지요.
이번 여행에서 많은 동물들을 만난 듯 합니다.
저는 사진을 찍을 때
기념사진을 위주로 찍습니다.
저와 다니시면 좋든 싫든간에
여행 후 기념사진은 많이 남기실 수 있지요...^-^
그러나 혼자 다닐 때..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을 때
강아지가 눈에 들어와
많이 찍은 듯 합니다.
태국의 강아지들 (개라고 불러야 하겠지만..)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심지어 사진 찍자고 오라고 하면 오는 개도 있고..
웃지는 않아도 표정을 지어주고는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겠지요..ㅋㅋ
꼬창 아리나 리조트 앞에서 만난 눈물 흘리는 개입니다.
아마도 눈병이라 생각이 들지만 표정도 그렇고 참 슬퍼 보였습니다.
꼬창 론리비치 와라푸라 리조트 리셉션을 지키는
강아지 입니다. 참 귀엽습니다. 둥실둥실..
불독인가요? 포동포동 걷는 모습도 어찌나 귀엽던지..
쌈센 거리에서 만난 강아지는 저를 보며 울려고 하네요.
주인을 잃어버린 걸까요?
역시 쌈센에서 만난 떨밀린 푸들은 왠지 지금 보니 추워보입니다.
태국에서 가장 많이 만난 종은 푸들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게 푸들 맞나요? 푸들치고 너무 큰 개들이...ㅋㅋ
꼬따오 부다뷰 다이빙 앞 슈퍼집 강아지입니다. 털이 너무 복스러워서..
그리고 이 강아지도 표정이 잇는 강아지입니다.
저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네요^-^
파야오 호수가에서 만난 이건 그냥 개네요..ㅋㅋ
나 귀찮아 건들지마...라고 말하고 있네요..
치앙라이 렉 하우스 주인집 개 입니다. 이 개도 비싸보이는 종 같은데
제가 개를 잘 몰라서..사냥개 같은데..
암튼 어찌나 궁금해 하던지..호기심 많은 개 같더라구요.
이 강아지는 어디서 만났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뛰어 다니는데 털이 많이서인지
인형같던 기억이 나네요..^-^
웃는 개 또 발견..이 개는 메싸이에서 만났지요.
이리와 그러니 웃으며 저에게 오더라는...
하지만 너무 빙글빙글 돌아서 사진 찍기는 힘들었지요.
마지막으로 이 개는 치앙마이 트레킹중에 만난 녀석..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먹이를 던져주기를 기자라고 있네요
밥먹는 내내 옆에 붙어 있더라는..
태국에 있는 동안 동물들 보는 재미도 좋더라구요
귀엽기도 하구 때로는 안스럽기도 하구
저는 동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사실 강아지를 만진 적은 드문거 같네요
위생상태가 다들 별로라..
씻지 못하고 밥먹을 때도 있고 그러니까요.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태국 정말 좋은 나라인듯..
반대로 개를 무서워 하는 분들도 많다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먼저 위협하지 않으면 동물들은 먼저 덤비진 않는답니다.^-^
동물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 하세요
어느 동네를 가던지 강아지(개)를 비록해
고양이 그리고 도마뱀까지..
각종 동물들을 볼 수 있지요.
이번 여행에서 많은 동물들을 만난 듯 합니다.
저는 사진을 찍을 때
기념사진을 위주로 찍습니다.
저와 다니시면 좋든 싫든간에
여행 후 기념사진은 많이 남기실 수 있지요...^-^
그러나 혼자 다닐 때..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을 때
강아지가 눈에 들어와
많이 찍은 듯 합니다.
태국의 강아지들 (개라고 불러야 하겠지만..)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심지어 사진 찍자고 오라고 하면 오는 개도 있고..
웃지는 않아도 표정을 지어주고는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겠지요..ㅋㅋ
꼬창 아리나 리조트 앞에서 만난 눈물 흘리는 개입니다.
아마도 눈병이라 생각이 들지만 표정도 그렇고 참 슬퍼 보였습니다.
꼬창 론리비치 와라푸라 리조트 리셉션을 지키는
강아지 입니다. 참 귀엽습니다. 둥실둥실..
불독인가요? 포동포동 걷는 모습도 어찌나 귀엽던지..
쌈센 거리에서 만난 강아지는 저를 보며 울려고 하네요.
주인을 잃어버린 걸까요?
역시 쌈센에서 만난 떨밀린 푸들은 왠지 지금 보니 추워보입니다.
태국에서 가장 많이 만난 종은 푸들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게 푸들 맞나요? 푸들치고 너무 큰 개들이...ㅋㅋ
꼬따오 부다뷰 다이빙 앞 슈퍼집 강아지입니다. 털이 너무 복스러워서..
그리고 이 강아지도 표정이 잇는 강아지입니다.
저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네요^-^
파야오 호수가에서 만난 이건 그냥 개네요..ㅋㅋ
나 귀찮아 건들지마...라고 말하고 있네요..
치앙라이 렉 하우스 주인집 개 입니다. 이 개도 비싸보이는 종 같은데
제가 개를 잘 몰라서..사냥개 같은데..
암튼 어찌나 궁금해 하던지..호기심 많은 개 같더라구요.
이 강아지는 어디서 만났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뛰어 다니는데 털이 많이서인지
인형같던 기억이 나네요..^-^
웃는 개 또 발견..이 개는 메싸이에서 만났지요.
이리와 그러니 웃으며 저에게 오더라는...
하지만 너무 빙글빙글 돌아서 사진 찍기는 힘들었지요.
마지막으로 이 개는 치앙마이 트레킹중에 만난 녀석..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먹이를 던져주기를 기자라고 있네요
밥먹는 내내 옆에 붙어 있더라는..
태국에 있는 동안 동물들 보는 재미도 좋더라구요
귀엽기도 하구 때로는 안스럽기도 하구
저는 동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사실 강아지를 만진 적은 드문거 같네요
위생상태가 다들 별로라..
씻지 못하고 밥먹을 때도 있고 그러니까요.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태국 정말 좋은 나라인듯..
반대로 개를 무서워 하는 분들도 많다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먼저 위협하지 않으면 동물들은 먼저 덤비진 않는답니다.^-^
동물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