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따오를 갔어요.
사진기는 올림푸스 수중카메라 가능한 뮤 850 SW로 가져갔는데 물속에서 넘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1. 따오 참츄리 빌라에서 해변가는길에 찍은 한컷





2. 위 사진 대나무 걸려있는곳에서 스노쿨링 하다가 한컷





이렇게 해변 바로 앞에 물고기가 득실 거려요

3. 따오에서 산책하다가 갑자기 먹구름이 몰아 치는데 하늘이 넘 이쁘더라구요











갠적으로 이사진 넘 멋지게 나온거 같아요 . 자동카메라로 찍은거 치곤 혼자 넘 잘 찍은거 아닌가 혼자 히죽 거렸다는 ㅋㅋ

4. 참츄리 빌라 스타라이트 식당에서 저녁먹으면서 해질무렵





5. 혼자 짬손 비치에서 노는 중에 심심해서 찍고, 스파 받는곳에서 한컷



바로 요 정자에서 예약하면 스파 받을 수 있어요. 누워있으면 요런 ㅎㅐ변이 눈에 보이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ㅋㅋ


6. 따오에서 춤폰 가는 배안에서 또 하늘이 맑았다가 먹구름이 끼더라구요.
그 순간이 전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무지개를 봤ㄷㅏ는 ㅋㅋ







7. 춤폰으로 들어가는 선착장 주변 완전 어촌 마을 같은 분위기의 춤폰이였어여
그냥 노을모습이 이뻐서 찍었는데 나름 운치 있는 모습으로 나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