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수상시장을 다녀오다.ㅎㅎ
눈팅만 자주 했던 엉덩이라고 합니다.
태국은 자주 다니지만, 놀러다닐 생각은 않고, 매일 카오산에만 짱박혀 있다보니 많은 곳을 다니질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암파와를 갔다와서, 여행기는 아니고 사진만 찍어서 올려봅니다.^^
스크롤 압박 아마 있을 것 같습니다.
흑백이니, 눈이 아파도 참아주세요~^^;ㅎㅎㅎ
사진 중간중간 설명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브이질 하는 녀석이 태국 친구입니다.
한국어 전공을 하는지라, 한국어로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ㅎㅎㅎ
자주 데리고 다니고, 그뒤에서 빤히 처다보는 사람이 남자친구 입니다.^^
자주 가팅 놀러다니는 편입니다.
사진이 마음대로 잘 올라가질 않네요~^^;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히히히
http://blog.naver.com/khd1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