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M 9 PM
싸얌의 밤거리를 둘러보았습니다
올릴까 말까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사진입니다
싸얌역 부근에서 흔히 볼수있는 걸인입니다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고 자주 자리를 바꾸더군요
잠시 뒤에 이 자리에 할머니 한분이 대신 머물더군요
이 할아버지께는 촬영 허락을 얻는대신
입이 귀에 걸릴만큼 보답해드렸지만
역시 포스팅에는 마음이 걸리더군요
얼굴이 안나온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그저 평범한 방콕거리의 한 풍경으로 봐주시면...
타코야끼 만드는 요리사
전철 역안에서 촬영을 제지당했습니다
뭐 군사시설도 아닌데
왜 촬영을 못하게 하는지...
밤 전철역안으로
전동차가 들어오는 장면을 느린샷으로 잡고싶었는데...
늦은 밤 퇴근하는 방콕 시민들
올릴까 말까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사진입니다
싸얌역 부근에서 흔히 볼수있는 걸인입니다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고 자주 자리를 바꾸더군요
잠시 뒤에 이 자리에 할머니 한분이 대신 머물더군요
이 할아버지께는 촬영 허락을 얻는대신
입이 귀에 걸릴만큼 보답해드렸지만
역시 포스팅에는 마음이 걸리더군요
얼굴이 안나온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그저 평범한 방콕거리의 한 풍경으로 봐주시면...
타코야끼 만드는 요리사
전철 역안에서 촬영을 제지당했습니다
뭐 군사시설도 아닌데
왜 촬영을 못하게 하는지...
밤 전철역안으로
전동차가 들어오는 장면을 느린샷으로 잡고싶었는데...
늦은 밤 퇴근하는 방콕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