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 이야기 #2 Ratee의 하루
Ratee의 작업장 옆에는 생선튀김 가게가 있습니다
귀여운 소녀
이름은 끝끝내 알려주지 않는 부끄럼쟁이
Ratee의 작업장 옆에는 생선튀김 가게가 있습니다
귀여운 소녀
이름은 끝끝내 알려주지 않는 부끄럼쟁이
Ratee의 작업장 옆에는 생선튀김 가게가 있습니다
귀여운 소녀
이름은 끝끝내 알려주지 않는 부끄럼쟁이
6 Comments
가자가자가자
2009.08.14 17:30
주전자 넘 멋있어요..
곰돌이
2009.08.14 20:08
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고민을 합니다...
저것이.... 무었일꼬????
*퀴벌레인가 ????
참새하루님께서 저 사진을 마지막으로 배치한 이유는 ???
저것이.... 무었일꼬????
*퀴벌레인가 ????
참새하루님께서 저 사진을 마지막으로 배치한 이유는 ???
참새하루
2009.08.18 09:28
사진을 9-10장씩 자르다보니까
맨마지막 사진이 되어버렸네요
"바퀴벌레에 좃점을 맞추기 보다는
생명과 죽음이라는 심오한 주제로
접근해본 작품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바퀴라면 제가 젤 싫어하는
벌레라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맨마지막 사진이 되어버렸네요
"바퀴벌레에 좃점을 맞추기 보다는
생명과 죽음이라는 심오한 주제로
접근해본 작품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바퀴라면 제가 젤 싫어하는
벌레라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대굴령
2009.08.17 00:04
배달두 되남요 ????
마스털
2009.08.21 11:45
악...바퀴벌레....젤 싫어요 ㄷㄷ
물고기자리
2009.08.28 13:58
미소가 이쁜소녀....수줍음이 아마도 답이 아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