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건강에 대해서까지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제 말에 기분이 언잔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글을 읽으면, 해석할때 남이 아픈 것을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전설님이 답한 것처럼 몸이 아프다고 직접 말하면 쉽게 알수 있지요. 아무튼, 요양 잘 하시고... 건강 되찾으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멍 때린다는것...그냥 느낌이 좋군요...아무 잡념없이 지낸다는것 그 또한 행복이지요.
아무쪼록 푹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시길...
세상속에서 허우적 거려도 뭐든 때가 되어야 마음 먹은데로 이루어지는법.
조급해 마시고 거뜬한 몸으로 밝게 돌아오십셔~ 건강이 제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