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쎈 쏘이혹
매일 왔다갔다 하던 쌈쎈 쏘이혹..
지내면 지낼수록 정감가는 동네...
루프뷰로 돌아갈때 밤에 거리가 무섭고 사람들도
인상이 험악했으나..정말 생긴걸로 판단하면 안된다..
무슨일이생기면 달려와서 도와주는 친절한 사람들..
골목에 스멀스멀 나오던 개들도 눈에 아른거린다..
매일 카우카무 고기만 사다가 떠돌이 개들 나눠주곤 했는데..
매일 왔다갔다 하던 쌈쎈 쏘이혹..
지내면 지낼수록 정감가는 동네...
루프뷰로 돌아갈때 밤에 거리가 무섭고 사람들도
인상이 험악했으나..정말 생긴걸로 판단하면 안된다..
무슨일이생기면 달려와서 도와주는 친절한 사람들..
골목에 스멀스멀 나오던 개들도 눈에 아른거린다..
매일 카우카무 고기만 사다가 떠돌이 개들 나눠주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