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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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Jeff 21 5 2837
기대를 마니 했었는데...기대가 넘 컸었덨든...

택시에서 시로코하면 모르고 스떼잇 타워하니까 알더군여~

푹신한 소파가 좋고, 칵테일도 그런대로 먹을만했음

사람이 많으면 서서 있어야 하는 불편함...생각보다 바람만니 불고 추웠음(?)

  
5 Comments
단미★ 2009.10.06 14:42  
저 ^^;;;;
Jeff 21님이 가신 곳은 시로코가 아니구요. 시로코 옆에 그렇게 쇼파 놓고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그런데가 또 있어요. 거기를 시로코라 착각하시고 가셨네요 ~
저두 첨에 뭣모르고 가서.. 어?? 시로코엔 원래 쇼파 없댔는데 이러면서 좋다고 앉아서 놀다가
근데 뭐야.. 별반 좋은거 없잖아!! 이러고 나오려는데
어디선가 라이브 음악 연주가 들리면서 사람들 소리가 들리기에 봤더니~~
그 들어가신쪽 입구 맞은편으로 다른 출구가 하나 더 있어요.
그쪽으로 가셔야 시로코에요 ★
Jeff 21 2009.10.06 15:42  
앗~!! 그랬구나...안에는 사람들두 없구 밖에만 바글대서 거긴줄 알았는데,,,ㅋ
찬락쿤 2009.10.07 00:20  
쿡쿡... 어쨌던 같은 장소면 되죠... 뭘... 야경이 달라지진 않을 것 같은데요...
파티시에 2009.10.07 13:24  
ㅋㅋ 저도 첨엔 이 바를 갔다가, 나중에 여기가 시로코 아닌걸 알고 시로코로 옮겼어요. 이 곳은 아마도 '데스틸' 이라는 바 일거에요.
깡생수바닷물 2009.10.07 16:48  
다음여행때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한군데인데...저는 절대실수 하지 않겠습니다.^^:;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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