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비치에서 친하게 지내던 견공!!!!!!
파타야 비치를 산책하던중 견공형님이 주무시는데 일어나시면 목마르실까봐
마개를딴 생수한병을 옆에 두고왔다는^^
비치에 갈때마다 얼굴을봐서 안면이 많은 견공인데 항상 더러운물만 마시길래
안쓰러운 마음에 생수한병 주고왔어요 그릇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마개만 따구 옆에 살짝 두고왔죠!
과연 저생수를 마셨을까! 궁금하시죠! 틀림없이 마셨을겁니다
보기엔 살이쪄 미련해보여도 언젠가 보니 생수병을 넘어뜨려서 마시더라는
그래서 마개를따서 살포시 옆에 둔겁니다^^
마개를딴 생수한병을 옆에 두고왔다는^^
비치에 갈때마다 얼굴을봐서 안면이 많은 견공인데 항상 더러운물만 마시길래
안쓰러운 마음에 생수한병 주고왔어요 그릇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마개만 따구 옆에 살짝 두고왔죠!
과연 저생수를 마셨을까! 궁금하시죠! 틀림없이 마셨을겁니다
보기엔 살이쪄 미련해보여도 언젠가 보니 생수병을 넘어뜨려서 마시더라는
그래서 마개를따서 살포시 옆에 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