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낭여행중 만났던 태국 아가씨들입니다.
사진을 보내줄 방법이 막막하네요 아마도 엄마와 그리고 딸2명이 놀러나온 모양입니다.
내가 독사진 찍어 줄것을 요구했더니
자기들도 찍어 달라고 했어 이메일로 보내주면 되겠구나 하고 찍어줬습니다.
그런데 실컨 찍고나니 이메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난감했습니다.
사진 보내줄 방법이 없지만
적어도 나에겐 좋은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들이 혹시 한국에서 왔던 이 아저씨를 기억할라나 모르겠네요
아래는 그녀들이 찍어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