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 넝카이(หนองคา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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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동쪽마녀 2010.01.14 05:41  
농카이는 이런 느낌의 도시군요.
라오스 넘어가는 작은 국경 도시라고만 해서,
가고 싶었지만 그냥 접은 곳이었는데.
역시 민물이 있는 곳은 좋네요.^^
가고 싶어라.
훈빠 2010.01.14 10:09  
농카이...
해질 무렵 어스름한 밝음이 남아 있을 때
쏨땀을 파는 노점들이 주욱 전을 펼치고
우리네 무채를 내는 것처럼 파란 파파야를 깍는
아낙네의 이마에 땀방울이 보이는 곳...
아...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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