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피똥루앙(원시마을)
음...아직도 이런 마을이 있다는게 좀 슬펐습니다..
이번엔 난에 다녀왔구요...
다녀본 마을중에 최악이었습니다..
물도 없고..전기도 없고...어른보다 아이들이 정말 많았던 곳...
전 국무총리의 의견때문에 산을 밀어서 옥수수 농사를 짓다보니 지금은 거의 먹을것이 없어서 안타까운 사연들...
글도 없고 자기들끼리의 말만 쓰는 이들...
암튼 심각한 곳이었다...
이번엔 난에 다녀왔구요...
다녀본 마을중에 최악이었습니다..
물도 없고..전기도 없고...어른보다 아이들이 정말 많았던 곳...
전 국무총리의 의견때문에 산을 밀어서 옥수수 농사를 짓다보니 지금은 거의 먹을것이 없어서 안타까운 사연들...
글도 없고 자기들끼리의 말만 쓰는 이들...
암튼 심각한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