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논타부리(นนทบุรี) - 꼬끄렛(เกาะเกร็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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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3 Comments
퐁추롯 2010.01.28 22:01  
어머 쌀라티팍낙텅티여우 여행자쉼터가 저기에 있을줄이야....담에 저기서 신세좀 져야겠네요..ㅋㅋ
동쪽마녀 2010.01.28 22:41  
지난 여름 아이랑 같이 갔었던 곳입니다.
꼭 저 꼬마 때 할머니 따라 갔던 옛날 장터 같은 느낌의 곳이었어요.
도자기가 유명하대서 머그잔 하나 사서 지인에게 선물했는데,
좋아하더군요.^^
마을 통과하면 과수원이 이쁘단 말 듣고서 나섰지만,
워낙 더워서 중간에 포기했었습니다.
다시 보니 좋구먼요.
고맙습니다, Naresuan님.^^
Naresuan 2010.01.29 01:17  
벌써, 다녀오셨군요~~~ ^^

돌아다녀 보니, 도자기 굽는 가마가 많이 있었습니다...

더위 이길 장사 없죠...

저도 여행할때 제일 힘든 것이 더위와 싸움입니다...

더우면 아무 생각나지 않고 물만 찾게 됩니다...

지난 여름을 추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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