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방콕 사진 몇장
2009년 9월에 미얀마를 가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방콕의 사진 몇장입니다
지난 2008년 10월에 선착장에서 떡진 머리를 날리던 이분
아직도 그 선착장에서 상주하고 계시더군요
참고 링크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dslr&wr_id=1253&sca=&sfl=wr_name%2C1&stx=%C2%FC%BB%F5%C7%CF%B7%E7&sop=and&page=5
수상버스 안에서 노승의 어깨에 기대 잠든 꼬마동자승
방콕의 명물 벤즈버스
바퀴의 나사못이 컬러풀한게 눈길을 끕니다
왕궁은 몇번을 가봐서인지
그전에 화려한 금빛 건물과 조각상에 밀려서
눈길을 끌지 못했던....
그러나
수수하지만 인상적인 볼거리가 눈에 들어오던데요
열심히 벽화를 그리던 화공
이젠 공사가 끝났을려나
왕궁에서 사진을 부탁하던 대학생
사진만 찍어주기엔 ~~무지~~ 아쉬웠설랑가...?? ^^::
월드 트레이드 건물 안의 안내서비스 아가씨
기념삼아 한컷
이어지는 2009 9월 미얀마편은 기타국가 -- 미얀마 사진 게시판에 올립니다
잠시 머물렀던 방콕의 사진 몇장입니다
지난 2008년 10월에 선착장에서 떡진 머리를 날리던 이분
아직도 그 선착장에서 상주하고 계시더군요
참고 링크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dslr&wr_id=1253&sca=&sfl=wr_name%2C1&stx=%C2%FC%BB%F5%C7%CF%B7%E7&sop=and&page=5
수상버스 안에서 노승의 어깨에 기대 잠든 꼬마동자승
방콕의 명물 벤즈버스
바퀴의 나사못이 컬러풀한게 눈길을 끕니다
왕궁은 몇번을 가봐서인지
그전에 화려한 금빛 건물과 조각상에 밀려서
눈길을 끌지 못했던....
그러나
수수하지만 인상적인 볼거리가 눈에 들어오던데요
열심히 벽화를 그리던 화공
이젠 공사가 끝났을려나
왕궁에서 사진을 부탁하던 대학생
사진만 찍어주기엔 ~~무지~~ 아쉬웠설랑가...?? ^^::
월드 트레이드 건물 안의 안내서비스 아가씨
기념삼아 한컷
이어지는 2009 9월 미얀마편은 기타국가 -- 미얀마 사진 게시판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