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Quebec]Lower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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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Quebec]Lower Town

갈기 4 2361
퀘벡의 구시가는 성내인 어퍼타운과 성외인 로어타운으로 구분이 되는데 지금은 케이블카 비슷한게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로어타운에서 어퍼타운의 샤또 프론떼냑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가본신 분이 거의 없어 관심이 없으실 지 모르지만 혹 캐나다 오실 분이 계시면 밴쿠버같은데보다 동부쪽을 한번 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 Comments
워프 2002.10.16 15:55  
  와우 정말로 북미맞아욤?  유럽같네요.....아 가보구 잡당  근디 뱅기값이 장난이 아닐듯....ㅡ.ㅡ
갈기 2002.10.16 16:08  
  캐나다에서 제일 먼저 유럽인들(프랑스)이 도착해서 식민지로 삼은 곳이 퀘벡입니다. 몬트리올을 포함한 퀘벡주 전체는 작은 프랑스로 불리며 다른 어느 곳보다 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퀘벡의 경우 미국의 침략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성곽을 쌓아 성곽도시를 이루고 있는데 북미 유일이라고 합니다. 미국독립직후의 일입니다.
2002.10.16 16:47  
  제목만 안보면.. 짤즈부르크 인줄 알았습니다.
케이블카며..꼬챙이에 걸린 간판이며...
fusion12 2002.10.16 18:47  
  태국도 좋지만....순수한 자연경관및 관광꺼리로 캐나다는 죽음!...그자체 입니다....증말 축복받은 땅 입니다.
우째 그렇게 넓고 좋은 땅덩어리를 갖고 있는지....울 나라에게 일부 불하하면 안될까?
전쟁을 해서라도 뺏앗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아직도 캐나다 달러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꼬~옥 다시 가고픈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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