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gstaff Garden
시내 한 복판에 있는 전형적인 호주, 뉴질랜드 다운 공원.
무료 트램타고 플래그 스태프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찾아갈 수 있어여.
한 때 멜번 항구로 들어오는 배들에게 신호역할을 하던 깃발을 올리고 내리던 곳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멜번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지요.
현재 높은 고층 건물 사이에 가로 막혀있지만, 옛날 옛적에는 여기 위에서 내려다보면, 항구로 들어오는 배들이 다 보엿다고 합니다.
공원에 있는 우뚝 솟은 덩치 큰 나무..
산책을 하고, 벤치에 앉아 쉬고, 책도 보고...
여유있어 보이는 멜번 시민들...
아름답게 꾸며놓은 정원..
이곳을 약 30분 정도 둘러보고, 다시 정류장에서 무료 트램을 타고, 이 날의 마지막 코스인 빅토리아 하버를 돌아 봅니다.
무료 트램타고 플래그 스태프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찾아갈 수 있어여.
한 때 멜번 항구로 들어오는 배들에게 신호역할을 하던 깃발을 올리고 내리던 곳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멜번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지요.
현재 높은 고층 건물 사이에 가로 막혀있지만, 옛날 옛적에는 여기 위에서 내려다보면, 항구로 들어오는 배들이 다 보엿다고 합니다.
공원에 있는 우뚝 솟은 덩치 큰 나무..
산책을 하고, 벤치에 앉아 쉬고, 책도 보고...
여유있어 보이는 멜번 시민들...
아름답게 꾸며놓은 정원..
이곳을 약 30분 정도 둘러보고, 다시 정류장에서 무료 트램을 타고, 이 날의 마지막 코스인 빅토리아 하버를 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