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Town City (2)
퀸스타운. 여기는 남섬 최대의 휴양도시기 때문에 크라이스쳐치나 오클랜드에 비해 생활 물가가 다소 비싸답니다.
키위들은 여기를 파티타운 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물가가 비싸다고...
휴양지 답게 건물들이 정말 깔끔하고, 이쁘게 만들어 졌어여.
그 친구는 예전에 스위스도 가봤다는데, 스위스에 잇는 도시들을 보는거 같다고 했습니다. 한때 유럽 배낭여행을 계획했던 저는 유럽 100배 즐기기등 가이드북을 여러번 봤었는데, 거기서 봤던 사진들하고 느낌이 비슷한거 같아여.
거리도 꺠끗하구여.
깔끔한 건물들과 상점. 그리고 동네 곳곳의 펍들....
호숫가에 있는 이 지역의 어느 위인의 동상..
I - Site 여행사 안내센터...
퀸스타운에 도착해서 정보가 필요하신분은 여기 먼저 들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