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핑크하우스
빠이를 돌아다니다...예쁜 숙소를 발견 사진만 왕창 찍고 왔습니다.
제가 묵은 곳이 아니라 사진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숙소 이름은 잘 몰랐으나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Pai Waan 이라고 써있네요.
제가 그냥 핑크하우스라 명명하였습니다.
위치는 경찰서 지나서 커피인 러브 가는 길에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 삼거리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텔? 전경인데요. 커피숍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당에서 찍으니 이런 모습이네요. 약간 아쉬운건 큰길가에 있다는거...)
(여긴 오토바이도 핑크색이고...)
(쉴 수 있는 정자도...)
(자전거도 핑크색입니다. )
(물론 방 내부도 핑크색인데 전면이 통유리라 밖에서도 다 보입니다.)
(침대가 세개인 트리플룸도 있습니다. 이불이 키티입니다.^^ )
(앉아서 쉴 수 있는 예쁜 의자도 핑크색이네요^^)
(모닥불 피우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방을 밖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네요. )
방이 타입별로 몇개 있는거 같았어요. 가격을 살짝 물어봤는데
정확히 안물어봐서...룸타입별로 1500밧 전후 했던거 같아요.
주인 아주머니가 핑크를 좋아하시는지...
외모는 인도분인듯 하였는데 말이죠.
뭐 쓰다보니 게스트하우스 소개처럼 되어버렸네요.
저랑 같이 구경갔던 누나는 여기로 신혼여행 오겠답니다.
핑크 좋아하시는 여자분들은 참 좋아하실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같이 갔던 동생은 우리나라엔 이런거 더 많다며
시큰둥 했지만 저는 좋던걸요..ㅋㅋ
나이가 들면 핑크가 좋아진다더니...말이죠.
빠이에 가시면 숙소로 이용하지 않더라도
구경이나 한번 하고 오세요^-^
제가 묵은 곳이 아니라 사진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숙소 이름은 잘 몰랐으나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Pai Waan 이라고 써있네요.
제가 그냥 핑크하우스라 명명하였습니다.
위치는 경찰서 지나서 커피인 러브 가는 길에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 삼거리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텔? 전경인데요. 커피숍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당에서 찍으니 이런 모습이네요. 약간 아쉬운건 큰길가에 있다는거...)
(여긴 오토바이도 핑크색이고...)
(쉴 수 있는 정자도...)
(자전거도 핑크색입니다. )
(물론 방 내부도 핑크색인데 전면이 통유리라 밖에서도 다 보입니다.)
(침대가 세개인 트리플룸도 있습니다. 이불이 키티입니다.^^ )
(앉아서 쉴 수 있는 예쁜 의자도 핑크색이네요^^)
(모닥불 피우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방을 밖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네요. )
방이 타입별로 몇개 있는거 같았어요. 가격을 살짝 물어봤는데
정확히 안물어봐서...룸타입별로 1500밧 전후 했던거 같아요.
주인 아주머니가 핑크를 좋아하시는지...
외모는 인도분인듯 하였는데 말이죠.
뭐 쓰다보니 게스트하우스 소개처럼 되어버렸네요.
저랑 같이 구경갔던 누나는 여기로 신혼여행 오겠답니다.
핑크 좋아하시는 여자분들은 참 좋아하실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같이 갔던 동생은 우리나라엔 이런거 더 많다며
시큰둥 했지만 저는 좋던걸요..ㅋㅋ
나이가 들면 핑크가 좋아진다더니...말이죠.
빠이에 가시면 숙소로 이용하지 않더라도
구경이나 한번 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