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 꼬창과 꼬싸멧 사진 몇장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그닥 좋진 않네요..
싸멧이나 꼬창 모두 두번째 가는 여행이었는데 예전에 물색이 더 좋았던듯
했습니다.
꼬창에서는 크롱파오 리조트에 묵었는데 좋은 리조트인데
사진을 한장도 안남겼네요..
식당은 꼬창 론리비치 넘어가는 길에 tree house입니다.
운치는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맛은 상상에 @@
그리고 싸멧사진은 봉듀안 해변의 Virman Samet resort입니다.
풀장 없는 작은 리조트인데 석양을 감상하기좋습니다. 바로 뒷편이
grand view resort와 등을 대고 있습니다.
싸멧의 호핑은 꼬창에 비할 바는 역시 아니네요..
꼬창 쵝오..
싸멧이나 꼬창 모두 두번째 가는 여행이었는데 예전에 물색이 더 좋았던듯
했습니다.
꼬창에서는 크롱파오 리조트에 묵었는데 좋은 리조트인데
사진을 한장도 안남겼네요..
식당은 꼬창 론리비치 넘어가는 길에 tree house입니다.
운치는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맛은 상상에 @@
그리고 싸멧사진은 봉듀안 해변의 Virman Samet resort입니다.
풀장 없는 작은 리조트인데 석양을 감상하기좋습니다. 바로 뒷편이
grand view resort와 등을 대고 있습니다.
싸멧의 호핑은 꼬창에 비할 바는 역시 아니네요..
꼬창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