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관광 중에 빠지지 않고 가는 곳 중에 하나가 수상시장인 것 같습니다...

올해로 백년된 수상시장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싸뭇 쏭크란 주에 있는 암퍼 암파와의 Thaka floating market입니다...

여러분들이 보통 방문하는 곳은 딸랏 남 옌 암파와라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반디불 투어도 하시고, 홈스테이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시장의 역사는 약 30년 정도입니다...

아직도 그 시장이 태국 수상시장의 원조라고 생각하시고 있다면,

정확히 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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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도 어떤 글을 보면, 쏨땀이 북부 음식이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북부에 거주하시는 어느 분은 이싼 음식이라고 했었습니다...

쏨땀은 라오스에서 처음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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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an-travel.com/tour/Kha-Floating-Marke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