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사진들
1. 엠파이어 님만의 옥상에서 찍은
님만해민의 야경입니다.
2. 시릴라나 리조트의 방입니다.
3. 시릴라나 리조트의 욕실입니다.
왼쪽의 욕조가 자쿠지 욕조입니다.
4. 반 클랑 위앙의 사진들입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5. 반 클랑 위앙에서 묵을 당시에 아침에 산책갔었던
치앙마이 해자 남서쪽 끝 모퉁이에 있는 Buak Haad라는 공원입니다.
6. 시릴라나 앞에서 만난
라차피카나이 로드에서 랏차담넌 로드로 향하고 있던 아기코끼리입니다.
7. Sek Loso의 판
까르푸에서 쇼핑을 하다가 이 판을 구입하고야 말았습니다.
이 나이에, 또 제 취향에 지나가다 노래를 듣고 판을 사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대단한 가수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음색이 비슷한 가수가 있(었)다면
김광석씨입니다.
8. 열공하는 방콕의 학생.
운하버스 위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예뻐서
허락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떤 과목을 공부하고 있었는지도 좀 궁금합니다.
9. 파라곤에서, 제 바로 앞 사람이 산 것.
반가운 마음에 [메로나가 좋으셔요?]라고 물어볼 뻔했습니다.
어린 학생이었습니다.
10. 흔들리는 힐튼의 셔틀보트 위에서.
짜오프라야강을 가 보지 않으면 방콕을 안 가 본 것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