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섬]3월의 꼬창 화이트비치 이야기입니다_
비키니 할머니,
쌍콤한 젊은이보단,
멋쟁이 할머니가 많았어요,;;;
그래도 꼬창이니깐,
그림은 절로 나와요~^^
사람은 많았지만,
해변보다
해변가에서 여유를 부리는 사람이 더 많았던
꼬창,
단체 일광욕.
아..
난 도저히 못 있겠더라구요~
예쁜 가족,
이사진 선물로 주고싶었지만,
그냥.
내 기억에.^^
비치체어 조차
여유롭지요
해지는 시각 약 7시.
햇살이 너무 따뜻했고,
바람은 너무 시원했고,
우리는 너무 행복했다.
노을아래
아름다웠던 연인,
그리고
훈남꼬마들,
sooooooooooo cute!
예쁜 등이 달린 나무,
그 사이 예쁜 햇살,
저녁시간이 되니
해변 레스토랑이
세팅되어지고 있다
저 식탁과 의자를 매일옮기고 만들고
5시30분 부터 준비한다.
점점 완성 되어 지는 해변레스토랑
이젠 테이블만 세팅하면 되는군여,
완성,
이젠 손님맞이.
2010.03.08 in kochang
thai story
by_yany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