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자나...
그제 쏭크란파뤼중...
RCA는
사람 미여 터져 뒤질랜드 였습니다.
발 디딜 틈 없습니다. 작년과 완전 다르게 셋팅해놨더라구요...
작년엔 실내도 오픈하구
야외에도 걸어다닐 수 있는 스페이스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드럼통에 얼음물도 팔구 해서 디따 잼났었는데...
올해는 입장료로 때돈 벌려 셋팅해놨더라구요...
(작년엔 안 낸것으로 기억나는데...)
.
.
.
.
.
그리고 어떤 놈이 물총에다 흙탕물을 넣어서 쏴대서
온 몸에서 비린내나구 내 하얀 후드티 작살나구...
그 쒜리 때문에 놀다말구 집에 들어왔습니다.
전 느꼈습니다.
전 .... 쏭크란보다 옷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RCA는
사람 미여 터져 뒤질랜드 였습니다.
발 디딜 틈 없습니다. 작년과 완전 다르게 셋팅해놨더라구요...
작년엔 실내도 오픈하구
야외에도 걸어다닐 수 있는 스페이스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드럼통에 얼음물도 팔구 해서 디따 잼났었는데...
올해는 입장료로 때돈 벌려 셋팅해놨더라구요...
(작년엔 안 낸것으로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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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놈이 물총에다 흙탕물을 넣어서 쏴대서
온 몸에서 비린내나구 내 하얀 후드티 작살나구...
그 쒜리 때문에 놀다말구 집에 들어왔습니다.
전 느꼈습니다.
전 .... 쏭크란보다 옷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