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즐거웠던 한 달... 울 딸은 태국이 맘만 먹음 갈 수 있는 옆동네인 줄 안다.. 올 해는 외할머니 모시고 중국 가자 했더니, '중국엔 짜장면밖에 없는데..태국가자' 그러네요..언니랑 조카랑 예은이랑 나랑....즐거웠던 2009년 봄...
in phuket
in phuket with 예은,효재
푸켓 오키드 리조트
푸켓 오키드 리조트
따라쟁이 놀이에 푹 빠진 예은
holiday inn 키즈클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좋더라구요..울 딸은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 이건 mummy 게임
투어 나가서..
따라쟁이 2
여행와서 울 딸이 뽀뽀를 무지 많이 해 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넷이 같이 찍은 사진..욕요 레스토랑에서 건너오는 길...
어딜까요??? 태사랑 회원님들 다 아실 듯..
비만멕 궁전에서
울 딸이랑 마~~니~~~ 닮았죠..
보너스 샷...혼자 아쉬워 하며... 호텔에서 내려다 본 짜오프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