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진 몇가지..(2)
지난번에 이어서 태국 사진 몇가지 올립니다.
혼자한 여행이라 그런지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별로 볼건 없지만 그래도 몇분이 동물 사진을 이쁘게 봐주셔서 또 올립니다
치앙마이 왓 프라싱(?) 인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하진 않아요,,,^^;;
그곳에서 본 2명의 서양인입니다. 분위기가 진지해서 담아봤어요.
아무래도 카오산 거리에서만 본 서양사람들과는 분위기가 달라서요^^;
근데 약간 쌍둥이 같기도 하고..닮은것 같아요.
밖을 나오니.. 역시나! 어김없이! 한마리의 멍멍님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시고 있습니다..
1박2일 트레킹 가는날 들린 난농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태국 나비는 파인애플을 먹더군요~그냥 잠시 지나쳐 가는 곳이였습니다.
이녀석은 여전히 꿈나라 입니다..(저번에 이어서)
눈꼽이.......
고산족 마을에서 본 아이입니다.
저 많은 링을 차고 평생을 살려면 얼마나 힘들까요..
저곳에서의 하루가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트레킹 2일째입니다.. 지금껏 코끼리 콧구멍도 2개란걸 왜 생각 못했을까요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갈때 탔던 나콘차이(?) 버스 입니다.
좌석도 넓고 안마기능까지 있습니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먹을걸 많이 주더군요.과자2 저녁밥, 음료수2 다음날아침까지^^ 쾌적하고 편안하게 방콕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룸피니공원입니다. 더위에 지쳐 맥주한캔과 파인애플로 점심을 때우고
한숨 낮잠이나 자볼까 하는 찰나 자라가 머리를 빼꼼 내밀고 쳐다보고 가네요..
이때만 해도 괜찮았는데..........다음에..
이녀석의 등장으로 잠이 확 깼습니다..
처음엔 무슨 악어새끼가 나온줄 알았네요
카오산 거리 어느 식당에서 본 녀석 입니다.
밥 먹고 좀 쉬면서 있는데 은근슬쩍 다가오길래 특별히 안마좀 해줬더니 좋아라 꼬리를 흔들며 제 곁을 안떠나더군요
저번에도 올린 길냥이 사진 입니다. 근데 방울로 봐선 길냥이가 아닌가 봅니다.
끝으로 이건 그냥 질문인데요..
여기 표시한 빠뚜남 파크 근처의 프린스하우스 라고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곳에서 하루 묶었는데 그날 거기서 경험한 이상한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댓글 주세요~~
제가 아무래도 귀신나오는 방에서 묶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꿈이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혼자한 여행이라 그런지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별로 볼건 없지만 그래도 몇분이 동물 사진을 이쁘게 봐주셔서 또 올립니다
치앙마이 왓 프라싱(?) 인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하진 않아요,,,^^;;
그곳에서 본 2명의 서양인입니다. 분위기가 진지해서 담아봤어요.
아무래도 카오산 거리에서만 본 서양사람들과는 분위기가 달라서요^^;
근데 약간 쌍둥이 같기도 하고..닮은것 같아요.
밖을 나오니.. 역시나! 어김없이! 한마리의 멍멍님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시고 있습니다..
1박2일 트레킹 가는날 들린 난농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태국 나비는 파인애플을 먹더군요~그냥 잠시 지나쳐 가는 곳이였습니다.
이녀석은 여전히 꿈나라 입니다..(저번에 이어서)
눈꼽이.......
고산족 마을에서 본 아이입니다.
저 많은 링을 차고 평생을 살려면 얼마나 힘들까요..
저곳에서의 하루가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트레킹 2일째입니다.. 지금껏 코끼리 콧구멍도 2개란걸 왜 생각 못했을까요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갈때 탔던 나콘차이(?) 버스 입니다.
좌석도 넓고 안마기능까지 있습니다.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먹을걸 많이 주더군요.과자2 저녁밥, 음료수2 다음날아침까지^^ 쾌적하고 편안하게 방콕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룸피니공원입니다. 더위에 지쳐 맥주한캔과 파인애플로 점심을 때우고
한숨 낮잠이나 자볼까 하는 찰나 자라가 머리를 빼꼼 내밀고 쳐다보고 가네요..
이때만 해도 괜찮았는데..........다음에..
이녀석의 등장으로 잠이 확 깼습니다..
처음엔 무슨 악어새끼가 나온줄 알았네요
카오산 거리 어느 식당에서 본 녀석 입니다.
밥 먹고 좀 쉬면서 있는데 은근슬쩍 다가오길래 특별히 안마좀 해줬더니 좋아라 꼬리를 흔들며 제 곁을 안떠나더군요
저번에도 올린 길냥이 사진 입니다. 근데 방울로 봐선 길냥이가 아닌가 봅니다.
끝으로 이건 그냥 질문인데요..
여기 표시한 빠뚜남 파크 근처의 프린스하우스 라고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곳에서 하루 묶었는데 그날 거기서 경험한 이상한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댓글 주세요~~
제가 아무래도 귀신나오는 방에서 묶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꿈이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