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 넝부아람푸(หนองบัวลำ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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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옌과제리 2010.04.30 09:20  
친구가 살고있는 곳이라서 정겨움이 더한듯합니다..얼른 몸추수리고 친구만나서 소주한잔해야겠습니다..

힘든시기에 옆에서 묵묵히 마음을 열어준 친구인데 하던일(랍짱) 그만두고 고향으로 쌀농사한다며 갔는데 그게 저하고는 마지막

인연이 되어버렸네요..

언제나 늘 생각이 나던 좋은 친구였는데...
Naresuan 2010.04.30 09:26  
친구의 순수한 미소가 떠오르시겠군요...

마음을 열어 준 친구... 그것도 힘든시기에...

태국판 TV는 사랑을 싣고를 상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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