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라넝(ระนอ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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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옌과제리 2010.04.29 08:10  
유적지가 많은 도시인듯합니다..전아직 남부를 가보지못했는데 올려주신사진을보니 꼭가야겠다는 셍각이 자꾸나네요..
잘보았습니다.고맙구요.
Naresuan 2010.04.29 09:36  
ไม่เป็นไร

저도 수박 겉할기로만 전국 일주 했습니다...

선생님이 계신 쑤린도 많이 가보지 못했고요...

태국에 계시니까, 곧 가보실 수가 있지 않을가 짐작합니다...
옌과제리 2010.04.29 10:02  
아..전지금 한국에있습니다..몸이않좋아서 건강진단 받으로왔어요.애엄마는 한국에서 푹쉬다가오라고하는데 Naresuan님의

올리신사진을보니 자꾸 그리워져서 하루라도빨리 므엉타이로 복귀할까하는 마음입니다.
Naresuan 2010.04.29 10:06  
아...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maui 2010.04.29 09:24  
라농의 유명한 온천, rubber tree, cashew nut farm 을 보고싶었는데 빠져있군요. 

어쨋든 잘 봤읍니다.
Naresuan 2010.04.29 09:33  
밑에 사진 올렸다고 말씀드려도 소용이 없군요...
(3곳 온천 올렸습니다...)

태국을 잘 아시는 것 같은데...

님이 여행하시고 좋은 사진들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P.S: 이것은 님이 라넝 사진을 요청해서 올린 것입니다...
DD600 2010.05.15 00:32  
이런곳에 가시면,  잠자리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태국어는 유창하게 하실거 같구요..
Naresuan 2010.05.15 00:39  
제기준에 영어는 나름 유창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태국어는 어눌합니다... 한마디로 제가하는 태국어는 태국어라고 할수 없는 실력입니다...

잠은 현지인 집에서 홈스테이 또는 노숙입니다...

이것 저것 물어보다가 친해져서 현지인들이 데려가서 재워줍니다...

노숙은 버스 터미널 또는 기차역에서 합니다...

가끔 경촬서에서 잘때도 있습니다...

육체가 많이 힘들어하죠...

보통 1-2달 여행하고 1달은 쉬어야 합니다...

육체가 못 움직일 정도로 여행을 해서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무식하고 미친짓이죠...

그러나, 나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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