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싸뚠(สตู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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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옌과제리 2010.04.27 08:58  
타도시에비해 도로도 한가하고 깨끗합니다..역시 아이스크림 파는곳에는 늘 어린아이들과 학생들이 함께 있다는사실..잘보았습니다..
Naresuan 2010.04.27 09:30  
정말 깨끗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한국의 아이스크림이 그립군요... ^^;;
독고현 2010.04.27 10:43  
마지막 사진 카오냐우.... 그리고 카이양 ...흐미 먹고잡다

헌대......한가지 빠진게 있네요 .

그입맛 돋구는 쏨땀^^**^^같이 찍었으면 제대로됀 염장 이었을 텐데...좀 여유있다면 놈찐까지....ㅎㅎㅎㅎㅎ
Naresuan 2010.04.27 10:50  
므앙 싸뚠을 가보시고 하시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님이 좋은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

P.S : 카우니야우(ข้าวเหนียว), 까이양(ไก่ย่าง) & 카놈찐(ขนมจีน)입니다...
      (오해는 마세요)

      사진은 까이텃(닭튀김)입니다...

      저도 태국어에는 아직 서툴러서 잘 모릅니다...

      태국어 공부하시면, 좀 더 열심히 하세요... ^^;;
독고현 2010.04.27 13:30  
아!..최송합니다 ^^**^^

전 그냥 태국에서 들었든말 그대로 적은것 뿐이구요  사진이 잘 나와서 여기에 쏨땀이 있으면 좋았겠다 싶어

댓글을 올린것 뿐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Naresuan 2010.04.27 13:45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죄송하고요...

전 태국을 잘 아시고, 태국어나 문화를 연구하시는 분 같다는 느낌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
maui 2010.04.28 23:55  
라농 사진두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
Naresuan 2010.04.28 23:58  
이미 올렸는데... 보지 못했나 보군요...

정확한 발음은 라넝이자만 음의 고저가 있기에 라농이라고 들릴수도 있습니다...
우리쑹이 2010.05.06 13:40  
2년전 모습이랑 거의 변한게 없어보이네요.. 사뚠을 보면 항상 작열하는 태양이 생각납니다....
처음간것이 2002년이었던거 같은데....  핫야이에서 싸뚠 사진 한장 보고 바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움이 솔솔....
Naresuan 2010.05.06 16:31  
사진 한장 보고 달려가셨군요...

열정가 패기가 있는 분 같습니다...

아마도 소중한 추억 남기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촉디크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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