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나콘 씨 탐마랏 - 왓프라마하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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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옌과제리 2010.04.27 08:54  
절이 참으로 조용하네요..
Naresuan 2010.04.27 09:32  
아마 절이 웅장해서 조용하게 느껴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현지인 & 서양인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사람이 지나가지 않거나 주변에 인적이 없을때 사진을 찍어서 그럴 것입니다...
짜우추우 2010.04.27 22:46  
사진보닌까 태국에살고파요 아~~~~~~~~~~~~~~~~~~~~~~~~~~~~~~~~~~~~~~~~
Naresuan 2010.04.27 22:57  
이유가 알고 싶습니다... ^^
포맨 2010.04.29 08:59  
끄라지협인근에 위치하여 무역이 활발했던 도시입니다.
아유타야 시절에 술탄왕국이 있었고
그 전에는 타이의 소규모 조공국이엇지요.
그 이후에는 방콕왕국시절에 독립...다시 영국에게 병합당했다가 타이남부의 최전선으로 남게된곳입니다.
바로 밑에 끄렌탄,케다,트랭가누는 영국덕에 말레이로 넘어가지요...

다른사람은 아니라고 하는데...저는 탐마랏과 얄라 푸잉들이 참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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